가오나시 스크랩 | http://blog.ohmynews.com/springpomi/Home.asp?Artid=252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 요 녀석이 눈에 띈다. 이름없는 가오나시. 무표정한 얼굴, 말 한마디 할 수 없지만 친절을 베푼이에게 그 은혜를 갚고 싶어하고 또 그로인해 사고도 치는.. 어찌보면 안타깝고 정이 담뿍 가는 녀석. 녀석의 대사가 떠오.. 담아온 사진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