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패소 후 첫 심경 '맹자님이 제게 시련을 주셨다!' 지난 13일 '일본은 없다' 표절 재판 항소심에서 전여옥 의원이 패소했습니다. '원고를 도용당한 피해자'이지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유재순 씨는 발행인으로 있는 제이피뉴스에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라는 글로 19년간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요즘 일본 뭐해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