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과 함께. 이번주 말까지 써야하는 티켓이 생겨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엽기적인 것은 이제 4살난 딸이, 바이킹 맨 뒷자석에서 재미있다고 소리칠때..-_-; (키가 딱 110센티여서 겨우 들어갔는데...) 나에게 오늘 바이킹은 진짜 쥐약이었는데, 그 이유는 우이씨...올라갈때마다 몰아치.. 아이,나의 흑백필름 200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