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처음 갔을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자전거 도로였다.
자전거 도로는 꼭 자전거를 위한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조깅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8_20_4_blog8383_attach_0_8.jpg?original)
가장 부러웠던 것은 울창한 숲과 나무였는데, 2차세계대전떄 도쿄 대공습으로 도쿄의 대부분이 불바다가 되었을텐데 어떻게 나무가 이렇게 크고, 검은 숲을 이룰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8_20_4_blog8383_attach_0_9.jpg?original)
일본 풍경 작업한 것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물론 일본표류기에 스토리상 연관되어 들어가는 그림/컷들입니다.)
자전거 도로였다.
자전거 도로는 꼭 자전거를 위한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조깅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8_20_4_blog8383_attach_0_8.jpg?original)
가장 부러웠던 것은 울창한 숲과 나무였는데, 2차세계대전떄 도쿄 대공습으로 도쿄의 대부분이 불바다가 되었을텐데 어떻게 나무가 이렇게 크고, 검은 숲을 이룰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2_8_20_4_blog8383_attach_0_9.jpg?original)
일본 풍경 작업한 것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물론 일본표류기에 스토리상 연관되어 들어가는 그림/컷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