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숙제 정답 대신, 나카시마 미카의 '눈 꽃'을 해석해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부분, 이해가 안가는 부분 질문 받아요.....
伸びた影を步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인도에 나란히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땅거미 지는 거리를 너와 걷고 있어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잡고 언제까지 계속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곁에 있을 수 있으면 울어버릴거 같아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져서 겨울 냄새가 났어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 슬슬 이 거리에서 너와 가까워지는
季節が來る 계절이 다가와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눈꽃송이를 둘이 곁에서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 바라보는 이 순간에
幸せが溢れ出す 행복이 흘러넘치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응석이나 약한게 아니야
ただ君を愛してる 단지 너를 사랑하는
心からそう思った 마음속에서 그렇게 생각했어
もし君を失ったとしたなら
만약 너를 잃어버린다고 한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꺼야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
웃는 얼굴도 눈물로 젖는
밤에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언제나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께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눈꽃송이를 둘이
곁에서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는 이 순간에 행복이 흘러넘치네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응석이나 약한게 아니야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단지 너를 계속 이대로
一緖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
같이 있고 싶어 있는 그대로 그렇게 생각해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이
거리에 쌓여가는
眞っ白な雪の華
새하얀 눈의
꽃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 두사람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새기네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앞으로도 너와 영원히
cf> 失った(うしなった) / 寄り添う(よりそう)/ 溢れ出す(あふれだす)
笑顔
(えがお)/ 濡れてる(ぬれてる) / 素直(すなお) / 甘え(あまえ)
降り積もる(ふりつもる) / 眞っ白(まっしろ)
胸(むね) / 描く(えがく) / 君(きみ) / 照らす(て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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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의 일본표류기 (http://blog.daum.net/dangu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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