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전 승리후 일 네티즌 반응 - 미국에 져서 한국과 준결승 붙자! 어제 중국을 일본이 콜드게임으로 이겨서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호시노 감독은 미국전에도 이기겠다고 TV 인터뷰를 했습니다. 회사 일본인 후배랑 이야기를 향후 전망에 대해 해보니 당그니: 어때? 미국하고 시합해서 이기면 준결승 쿠바랑 붙는 거고, 지면 한국하고 붙는거야. 어디랑 붙고 싶냐.. 일본어 이모저모 2008.08.20
딸과 함께 '벼랑위의 포뇨'를 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포뇨'를 봤다. 1. 보기전 영화 주인공인 소스케와 포뇨 채현이는 포뇨와 나이가 같다. 채현이가 어느날 포뇨 CM 노래를 듣고 와서 웅얼거린다. 채현: 포뇨. 포뇨..포뇨. 당그니: 채현아 너 포뇨 보고 싶어? 채현: 응. 보고 싶어. 볼래 당그니: 너, 그런데 일본어도 잘 못하는데.. 아이,나의 흑백필름 2008.08.06
올 여름도 원고작업으로 푹 썩겠구낭... 새 책 작업으로, 카페, 블로그, 원고로 널뛰기를 하고 있는 당그니입니다. 휴가가 8월 중순인데 그전까지 원고 탈고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만,ㅜ.ㅜ.. 그래서 휴가때는 맘놓고 놀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있으나, 어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퇴근 후 할 일이 많아서 피곤한 나날들입니다. 현재.. 카테고리 없음 200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