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의 흑백필름

아빠와 딸 2-1

dangunee 2006. 8. 6. 01:59
이번에는 사진으로...-_-;;
사진은 오랫만이네요

늘 즐거운 채현씨와
늘 심각한 당그니씨의
유쾌한(?) 생활


소녀가 다 된 딸..채현


나는 늘 뭐가 그리 심각한지, 늘 생각에 골몰한 사진 뿐 -_-;;
오늘도 이것저것 해야되는데 ㅜ.ㅜ. 결국 잡생각임^^;;
채현이는 늘 마냥 신난다
"야호...공룡 잡으러 가자!!"
야..야 조용히 해 ㅜ.ㅜ..
근처 아리오 라는 쇼핑몰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