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패소 후 첫 심경 '맹자님이 제게 시련을 주셨다!' 지난 13일 '일본은 없다' 표절 재판 항소심에서 전여옥 의원이 패소했습니다. '원고를 도용당한 피해자'이지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유재순 씨는 발행인으로 있는 제이피뉴스에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라는 글로 19년간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요즘 일본 뭐해 2010.01.21
전여옥 패소 판결, 유재순씨 19년만에 글로 밝힌 심경! 오늘 밤새 '일본은 없다'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다시 읽는 것도 10년만이군요. 91년 르포작가 유재순 씨는 중앙일보 문화부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KBS 기자로 있는 후배가 도쿄특파원으로 가니 사람도 좀 소개시켜주고 돌봐주라.’라는 부탁과 함께 전여옥 씨를 소개받게 됩니다. 유.. 당그니렌즈속 일본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