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일본회사 명함을 쓸 수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사람들 만날때마다 '명함이 없는데요'했었는데,
(사실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피곤...-_-)
결국 혼자서 명함 하나 만들었습니다.
가기전에 만나는 사람마다 흔적이라도 남겨놓아야할 거 같아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회사에서 만들어준 명함말고 개인적으로 만든 적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만들어본 명함!!
행여나 일본사람들 만나면 읽을 수 있게 이름을 한자로 쓰고, 일본어 메일로 주로 쓰고 있는 hotmail 주소도 넣음.
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사람들 만날때마다 '명함이 없는데요'했었는데,
(사실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피곤...-_-)
결국 혼자서 명함 하나 만들었습니다.
가기전에 만나는 사람마다 흔적이라도 남겨놓아야할 거 같아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회사에서 만들어준 명함말고 개인적으로 만든 적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만들어본 명함!!
행여나 일본사람들 만나면 읽을 수 있게 이름을 한자로 쓰고, 일본어 메일로 주로 쓰고 있는 hotmail 주소도 넣음.
좀 구리지만 -_-;
이거라도 마구 뿌려야겠당.
이거라도 마구 뿌려야겠당.
근데 인쇄하려고 하니 잉크가 없네 -_-
'나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블로그를 새롭게 (0) | 2007.10.06 |
---|---|
시청에서 만난 그녀 (0) | 2007.09.05 |
일본 비자 신청 (0) | 2007.08.28 |
무한도전? (0) | 2007.08.28 |
그런데 학력위조 보다 한국사회에서 더 근본적인 건 (0) | 200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