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나시 스크랩 | http://blog.ohmynews.com/springpomi/Home.asp?Artid=252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 요 녀석이 눈에 띈다. 이름없는 가오나시. 무표정한 얼굴, 말 한마디 할 수 없지만 친절을 베푼이에게 그 은혜를 갚고 싶어하고 또 그로인해 사고도 치는.. 어찌보면 안타깝고 정이 담뿍 가는 녀석. 녀석의 대사가 떠오.. 담아온 사진 2005.08.06
일본 오니 네부타 1. 아오모리현 弘前시의 「弘前축제」가 1일개막 했다. 큰 것으로는 높이 9미터를 넘는 부채등 , 40대가 북쪽의 고도(古都) , 弘前를 돌아다녔다. 축제는 7일(야간의 합동 운행은 6일) 까지. 오후 7시 , 피리와 북에 맞춘 「야 야- ,도―」의 구령과 함께 , 중심가의 히로사키 공원 부근을 스타트. 메인 스.. 요즘 일본 뭐해 200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