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akashima Mika - 雪の華(第 56 回 홍백 가합전 12월 31일 2005년) 출처 : 웃겨?글쓴이 : 웃겨 원글보기메모 : 일본어 이모저모 2006.06.08
<나카시마 미카> 눈의 꽃 당구니의 생생일본어... 오늘은 숙제 정답 대신, 나카시마 미카의 '눈 꽃'을 해석해보았습니다.^^ 그냥 듣다 보니, 왠지 한국어로 바꾸면 더 시적일 거 같아서(유행가 가사가 다 그렇지만 -_-) 노래듣기 : 눈의 꽃 모르시는 부분, 이해가 안가는 부분 질문 받아요..... 伸びた影を步道に&#20006;べ 길어진 .. 일본어 이모저모 2006.06.08
한국과 일본의 삶의 질 차이? <먹거리> 신쥬쿠 교엔에서/ 창을 통해 바라본 바깥 세상은 색다르다. 1. 한국과 일본은 소득격차만큼 삶의 질 차이가 있는 것일까. 사실 한국과 외국, 그것도 일본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 한국은 한국인만의 스타일과 정서로 세상을 살아가고, 일본인은 일본사회가 가진 시스템으로(물적인 인프라와 별개로) 살.. 당그니렌즈속 일본 2006.06.08
저기 있잖아요^^ 요즘 가끔 메일로 제게 이것저것 여쭤보는 분들이 계신데, 받으시는 메일함 꽉 찬 분들이 계십니다. 한참동안 성의껏 써서 보냈더니... 반송됩니다. 곤란 -_-;; 그럼 나만 답변 안하는 인간 되는건데 ㅜ.ㅜ... 이건, 한참 사람 궁금하게 해놓고 비밀이라고 하는거랑 메세지에 긴급이라고 남겨서 걸었더니 .. 나의 기록 2006.06.07
돌하루방과 함께 딸려온 쪽지. 1. 어제부로 일단 근 한달간의 강행군이 끝났다. 4월말 싸인회 공지를 한후 5월 20일 한국에 갈때까지 정신없이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고, 너무나 짧은 2박3일의 일정으로 번개처럼 한국을 다녀온 뒤 어제 동경에서도 모임을 한 번 더 가졌다. 저녁 6시에 시작해서, 록뽕기에서 1차를 끝낸후 신쥬쿠로 이동.. 인생의 갈림길에서 2006.06.04
휴 폭풍이 다 지나갔다. 이제서야 다음 메인에서 탈출했네. 아..조용해서 좋다. 이 한적함.. 이제 남은 것은 꾸준히 들리시는 분들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 즐겁게 놀아보아요 ㅎㅎ (아닌가 -_-) 나의 기록 2006.06.01
당그니 일본어 편력? /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0. 98년 겨울. 서울 남부터미널 역 앞에서 우연히 만났던 그녀(?)는 내게 '영어회화를 할 생각이 없냐'고 했다. '저기, 그 학원에 일어도 있나요?' '아..네 당연히 있죠.' 내 일어 공부의 시작이었다. ------------------------------------------------------------------------------------ 제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분들(liebej님등).. 일본어 이모저모 2006.06.01
미야자키 하야오와 로리콘 1. 가끔 회사에서 그림 그리다 지치면 모여서 수다를 떠는데, 애니회사가 그야말로 오타쿠들이 모인 집합장소여서, 왠만한 지식과 취향없이는 이야기에 끼어들기 힘들다. (정녕 마크로스와 건담의 계보/ 나루토의 인술을 모르면 이야기를 끼어들 수 없단 말인가.) 솔직히 나는 오타쿠가 아니다. 20대 그.. 일본 애니회사 현장에서 2006.05.31
기초일본어1. 개미냐 아리냐 あああああ ▲ 수업 시작했어요. 오늘은 아....를 배워봅시다 1. 일본어의 시작은 히라가나.ひらがな 히라가나의 시작은 바로 이 'あ' 입니다.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아아아아아아아. (타잔? -_-;;) 자 앞으로 요거 못 읽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2. 제 육아일기 아빠와 딸 편을 보시면 요기 아래 http://b.. 기초일본어 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