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초일본어18. そそそそそそそう 데스네! 1. 오랫만이죠^^; 진도 또 꾸역꾸역 나가겠습니다. そ 시간입니다. 한국사람이 일본어 에 대해서 알고 있는 몇가지 단어를 꼽으라면 가. 아노 [あの] 나. 스미마셍 [すみません] 다. 소오데스네 [そうですね] 라. 아리가또오 [ありがとう] 이렇게 들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당당히 そうですね가 들어가 .. 기초일본어 2007.04.24
중급 일본어 그룹과외 하실 분? 1. 현재 초급반(5+1명으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부로 원고 탈고가 끝났습니다. 야호 앞으로 일본어 교재를 먼저 정리할까, 3권 분량을 그릴까 고민중입니다. 2. 그래서 5월초부터 일본어 그룹과외 중급반을 운영하려 합니다. 정원은 5명이고, 현재 4명이 참가의사를 밝힌 가운데, 1명을 더 모집하.. 공지사항 2007.04.19
일본어 공부할때만은 일본에 있다는 생각으로 * 머리 식히는 차원에서 일본어 공부했던 이야기를 당분간 써내려갈까 합니다. 1. 한국에서 일본어 공부를 계속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 영어가 대세다 보니,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도 영어를 우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분위기가 그렇고, 그것보다 먼저 일본어를 쉽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 일본어 이모저모 2007.04.15
완성을 앞두고 1. 이제는 글과의 전쟁입니다. 만화는 끝났고, 표류정보 대신에 당그니의 일본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만화 사이사이에 글을 넣을까 합니다. 거의 다 썼습니다. 이 블로그에 게재한 내용도 있고, 새로 쓴 것도 있습니다. 물론 책에 맞게 재수정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한 이야기를 또 하는 .. 나의 기록 2007.04.12
2권 진행상황 및 향후 연재 안내 1. 안뇽하세요. 험험. 당그니 입니다. 2권 출간을 기다리시는 분들에 꽤(?) 계실것 같은데,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화는 이미 편집이 끝나서 북디자이너가 마지막 손질을 보고 있고, 저는 알찬 표류정보를 위해 지금 열심히 글을 쓰는 중입니다. 1권보다 깊이 있고 재미있.. 만화 일본 표류기 2007.04.09
밀린 메일을 쓰다 심야, 밀린 메일에 대한 답변을 쓴다. 인터넷이 전부가 아니지만 메일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엮어주는 주요한 소통 도구다. 모두 잠든 밤. 내가 치는 키보드 소리만 타닥타닥, 장작처럼 타들어간다. 이 글도 0과 1의 조합으로 전화선을 통해서 빠져나가서 모회사 서버에 저장될 것이고 내 생각과 느낌은 .. 나의 기록 2007.04.08
끊어진 네트워크 1. 작업실을 마련한 이후로 습관적으로 인터넷을 클릭할 수 없게 되었다. 작업실에 인터넷을 깔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TV도 라디오도 없다. 따라서 작업할때는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엠피쓰리 음악을 듣는게 전부다. 그것도 그리 양이 많지 않아 듣던 것을 또 듣고 또 듣는 상황이다. 어쨌거나 그곳은.. 나의 기록 2007.04.05
일본어전문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니, 블로그만 가지고는 일본어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기가 쉽지 않더군요. 일본어 관련해서 좀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카페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일을 내버린 거지요 ㅋ.ㅋ 아직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이 블로그와는 차별화된 [일본어만 다루는 카페]로 운영할 예정입.. 공지사항 2007.03.31
부자되세요(?) 1.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느낀게 있다면 '부자되세요'란 멘트다. 언젠가 탤런트 김정은이 국민카드 광고에 나와서 '새해에는 부자되세요'란 말이 힛트를 치면서, 이게 서로에게 덕담으로 쓰이는 모양이다. 인터넷 이전을 위해서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고 이래저래 설명을 하고 접수를 끝내자, 그 상담원.. 나의 기록 2007.03.31
박태환 200m 결승 (일본중계방송) 박태환 선수 동메달 획득!! 일본 방송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처음에 아나운서가 주로 언급한 사람은 단거리 종목의 강자 마이클 펠프스 와 반덴호벤반트 였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이번 대회 주역으로 오른 박태환. 이 세명이었는데, 그 언급 그대로 1,2,3위로 결정되었네요. 마지막 후반 50m를 놔두고.. 나의 기록 2007.03.27